Diary

수다

Soo-Fran 2013. 11. 24. 15:49

무엇인가 쓰고 싶어서 블로그에 방문했다.

 

하지만 사실 무엇인가 쓰고 싶다기 보다는

누군가와 수다를 떨고 싶었던 것이었던 것으로 재정의 하게 된다. 

가식적이고 이기적인 만남과 대화의 불편한 경험을 한 이번주..

그런만큼 편한 대화가 그립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