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iary
클래식
Soo-Fran
2017. 3. 2. 13:51
클래식에 대한 묘한 매력을 처음으로
느끼고 있다. 꼰대들의 지루한 음악이라
여겼던 그 음악의 매력을 느낄수 있게
된것은 나 또한 꼰대가 되었기 때문일까?
아니면 좀 더 다양한 음악을 즐길수
있도록 내 삶의 깊이가 여물었기
때문일까?.. 아직 알 수없고.. 클래식의
매력을 느낀다는 것도 아주 잠깐 그리고
아주 미미한 변화이다.
느끼고 있다. 꼰대들의 지루한 음악이라
여겼던 그 음악의 매력을 느낄수 있게
된것은 나 또한 꼰대가 되었기 때문일까?
아니면 좀 더 다양한 음악을 즐길수
있도록 내 삶의 깊이가 여물었기
때문일까?.. 아직 알 수없고.. 클래식의
매력을 느낀다는 것도 아주 잠깐 그리고
아주 미미한 변화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