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루하루 시간은 가는데..
과연 나는 내 삶을 살고 있는 건지.. 스스로를 얼마나 사랑하고 아끼고 있는건지..
내가 진짜 즐거운 것은 무엇인지.. 사랑하는 것은 무엇인지..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..
자신조차 잘 모르는 것은 아닌가 두렵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하다.
내 자신을 찾는 시간을 더 많이 가지자..
미친듯이 읽고, 미친듯이 쓰고, 미친듯이 운동하고, 미친듯이 사랑하자..
좀 더 솔직해지고, 욕심 부리지 말자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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